테너 색소폰과 오르간이라는 유일한 조합으로 오디오파일의 사랑을 받는 명반
오리지널 Proprius 1세대 마스터 카피
순수 아날로그 마스터링
각 앨범에 각인된 시리얼 넘버-한정수량
2 트랙 1/4“ 38cm/s
Antiphone Blues
‘전당포 Jazz At The Pawnshop’과 비견되는 음질의 안티폰 블루스,
그 생생한 감동을 이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풀 아날로그 릴투릴 테이프로 들어보세요.
앨범
색소폰과 오르간의 생소한 조합에도 불구하고 Arne Domnerus의 색소폰에 대한 통찰력과 음악성이 오르간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 최고의 작품.
성당안을 가득 채우는 색소폰의 끊어질듯 하면서 이어지는 길고 긴 여운과 더불어 오르간의 풍부한 사운드는 깊고 풍부한 홀톤의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음반.
은은하게 퍼지는 뛰어난 잔향처리가 세밀하게 처리된 매우 우수한 녹음.
아티스트
색소폰: 아르네 돔네러스 Arne Domnérus
안티폰 블루스 Antiphone Blues는 타이틀 하나로 오디오파일들이 다 알만큼 유명한 음반입니다. 1975년 초판이 나왔을때부터 즉시 베스트셀링에 등극. “Jazz At The Pawnshop"처럼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와 색소폰과 오르간의 이중주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과 오디오파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당포 Jazz At The Pawnshop’와 비견되는 이 음반은 1974년 8월 24일에 스웨덴의 Spanga 성당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스웨덴의 Spanga 성당(출처: Dreamstime.com)>
음악
1974년 8월 24일 스웨덴의 Spanga 성당에서 녹음된 Antiphone Blues는 타이틀과 녹음 장소가 시사하는 대로 재즈보다는 가스펠의 영향을 받은 블루스에 가깝습니다. 트랙 구성은 다양합니다. 가스펠과 스웨덴 성가곡, 듀크 엘링턴 음악 세 곡, 그리고 슈만과 비발디의 음악 한 곡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블루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당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잔향이 울려퍼지며 테너 색소폰과 오르간이라는 희귀한 "전세계에 음반으로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조합은 스피커의 베이스와 미드레인지를 줄곧 울리게 합니다.
"성당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폭넓게 그려내는 음장감과
최고의 레코딩만이 들려줄 수 있는 놀라운 해상도. "
음악의 역동성도 매우 뛰어나서 한 세션에서는 소리가 매우 섬세한가 하면 다른 섹션에서는 오르간의 저음과 색소폰의 고음이 절묘하게 섞입니다.
트랙
REEL 1
1. Almighty God
2.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3.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4. Antiphone Blues
5. Jag Vet En Dejlig Rosa
6. Traumerei
REEL 2
1. Come Sunday
2. Heaven
3. Entonigt Kilngar Den Lilla Klockan
4. Den Signade Dag
5. Largo
레이블
AudioNautes Recordings
http://www.audionautesrecordings.com/
"하이파이의 목적은 라이브의 감동을 구현하는데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이 감동적인 이유는 아티스트의 감정, 심지어 때로는 악기의 감정까지 전달되기 때문이죠.
오디오나우테스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감정이 없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라 소리에 불과하니까요. "
-AudioNautes Recordings, Fabio Camorani-
*앞으로 AudioNautes에서 발매될 신보 마스터테이프, LP, CD 등은 revoxkorea.com을 통해 가장 빠르게 소개됩니다.
Antiphone Blues
‘전당포 Jazz At The Pawnshop’과 비견되는 음질의 안티폰 블루스,
그 생생한 감동을 이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풀 아날로그 릴투릴 테이프로 들어보세요.
앨범
색소폰과 오르간의 생소한 조합에도 불구하고 Arne Domnerus의 색소폰에 대한 통찰력과 음악성이 오르간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 최고의 작품.
성당안을 가득 채우는 색소폰의 끊어질듯 하면서 이어지는 길고 긴 여운과 더불어 오르간의 풍부한 사운드는 깊고 풍부한 홀톤의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음반.
은은하게 퍼지는 뛰어난 잔향처리가 세밀하게 처리된 매우 우수한 녹음.
아티스트
색소폰: 아르네 돔네러스 Arne Domnérus
안티폰 블루스 Antiphone Blues는 타이틀 하나로 오디오파일들이 다 알만큼 유명한 음반입니다. 1975년 초판이 나왔을때부터 즉시 베스트셀링에 등극. “Jazz At The Pawnshop"처럼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와 색소폰과 오르간의 이중주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과 오디오파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당포 Jazz At The Pawnshop’와 비견되는 이 음반은 1974년 8월 24일에 스웨덴의 Spanga 성당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스웨덴의 Spanga 성당(출처: Dreamstime.com)>
음악
1974년 8월 24일 스웨덴의 Spanga 성당에서 녹음된 Antiphone Blues는 타이틀과 녹음 장소가 시사하는 대로 재즈보다는 가스펠의 영향을 받은 블루스에 가깝습니다. 트랙 구성은 다양합니다. 가스펠과 스웨덴 성가곡, 듀크 엘링턴 음악 세 곡, 그리고 슈만과 비발디의 음악 한 곡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블루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당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잔향이 울려퍼지며 테너 색소폰과 오르간이라는 희귀한 "전세계에 음반으로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조합은 스피커의 베이스와 미드레인지를 줄곧 울리게 합니다.
"성당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폭넓게 그려내는 음장감과
최고의 레코딩만이 들려줄 수 있는 놀라운 해상도. "
음악의 역동성도 매우 뛰어나서 한 세션에서는 소리가 매우 섬세한가 하면 다른 섹션에서는 오르간의 저음과 색소폰의 고음이 절묘하게 섞입니다.
트랙
REEL 1
1. Almighty God
2.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3.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4. Antiphone Blues
5. Jag Vet En Dejlig Rosa
6. Traumerei
REEL 2
1. Come Sunday
2. Heaven
3. Entonigt Kilngar Den Lilla Klockan
4. Den Signade Dag
5. Largo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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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이 감동적인 이유는 아티스트의 감정, 심지어 때로는 악기의 감정까지 전달되기 때문이죠.
오디오나우테스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감정이 없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라 소리에 불과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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