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 Basie의 카달로그 중에 화제로 손상되지 않은 소수의 테이프
38cm/15IPS-CCIR-1/4inch-2 Track-510nWb
STANDARD 10.5" 금속 릴의 RTM - SM468 테이프 2개
High Voltage - The Count Basie Orchestra
유니버셜 화재로 수많은 마스터 테이프를 잃은 와중에 살아남은
Count Basie와 그의 오케스트라의 수작
Chico O'Farrill의 Instrumental 편곡, 엄선된 재즈 역사의 주옥 같은 곡들

Count Basie

Chico O'Farrill

2008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화재로 수백명의 아티스트들이 오디오 마스터 테이프를 잃었을 때, Count Basie의 많은 마스터 테이프도 같이 불탔습니다.
다행히도 이 “High Voltage" 는 MPS 레이블에서 발매된 것이었기 때문에 화재로부터 무사했습니다.
앨범
1970년 1월,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가 17인으로 이루어진 그의 빅밴드와 함께 “High Voltage”를 녹음하러 스튜디오에 입성했을 때, 그는 이미 거장이었습니다.
그의 오케스트라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엘라 피츠제럴드 등의 전설들과 함께 녹음하며 60년대에 확실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70년대에도 스타 보컬리스트와 함께한 걸작 앨범들이 있었지만, 1965년에 시작된 밴드의 instrumental 레코딩도 이어졌습니다.
60년대에 베이시 Basie는 칭송 받는 쿠바의 작곡가이자 편곡가인 치코 오파릴 Chico O’Farrill로하여금 “Basie Meets Bond”와 ”Basie’s Beatle Bag”등의 컨셉 앨범을 편곡하게 하여 크로스오버 보석들을 탄생시켰습니다.
“High Voltage”에서 오파릴은 다시 베이시의 빅밴드 사운드와의 친밀함을 보여주며 스탠다드한곡들을 선보입니다. 이 앨범을 위해 베이시는 특별히 밴드가 30년도 더 되는 창립 기간 동안 연주한 적 없는 곡들만 특별히 선별하였습니다. 밴드가 스윙 시대 초기부터 50년대의 bop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을 포함하여 재즈 음악 역사에서 중요한 곡들을 커버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곡은 매우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스테판 프랑젠 Stefan Franzen
트랙
1. Chicago
2. Have You Met Miss Jones
3. The Lady Is A Tramp
4. I'm Getting Sentimental Over You
5. Bewitched
6. Day In Day Out
7. Get Me To The Church In Time
8. When Sunny Gets Blue
9.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10. Together
11. If I Were A Bell
12.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밴드의 새로운 드러머 해럴드 존스 Harold Jones는 Fred Fisher의 “시카고“ Chicago 를 엄청난 힘으로 리드합니다.
The Rogers and Hart 클래식인 “Have You Met Miss Jones”는 밀도가 높은 깊은 관악기와 거의 나른한 피아노를 선보입니다. Eric Dixon의 매력적인 플루트 솔로는 ”The Lady Is A Tramp”를 더 맛깔나게 만듭니다. 스모키한 세련함으로 무장한 에디 데이비스 Eddie “Lockjaw” Davis의테너 색소폰은 “Bewitched”를 장악합니다. 게스트 트럼펫 연주가인 조 뉴먼 Joe Newman의 절제된 유머러스한 솔로는 “Day In Day Out”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당연히 베이시도 등장합니다. ”I’m Getting Sentimental Over You”의 인트로나 “If I Were A Bell”의 장난스럽고 우아한 음에 그는 함께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함께한 라스베가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Get Me To The Church On Time”은 관악단 사이의 능수능란한 대화를 보여줍니다.
비단 이 트랙에서뿐만 아니라 앨범 전반에 걸쳐 금관 악기와 리드 악기는 매우 명확하고 자세하게 묘사되며, 그러면서도 완벽하게 서로 상호작용합니다.





레이블
Horch house
Feature: Warner, Sony, Universal, Deutsche Grammophon, MPS 등 유수의 레이블사와의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릴투릴테이프 전성기시절 발매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실시간 복사테이프를 발매하는 레이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의 아카이빙 문서가 포함된 패키지 제공.
Specification: 프랑스 RTM사의 SM468, ATR 프로용 테이프 사용
Machine: Studer A807 또는 A80R로 재생 및 녹음
Country of Origin: Austria

홀치 하우스 (Horch House)
Horch House가 만들어진 이유는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오디오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의 마법을 선물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음반 제작사와의 오랜 협상 끝에, 그 마법을 담기 위한 최고의 장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 매거진 The Absolute Sound -
*앞으로 Horch House 에서 발매될 신보 마스터테이프, LP, CD 등은 revoxkorea.com을 통해 가장 빠르게 소개됩니다.
High Voltage - The Count Basie Orchestra
유니버셜 화재로 수많은 마스터 테이프를 잃은 와중에 살아남은
Count Basie와 그의 오케스트라의 수작
Chico O'Farrill의 Instrumental 편곡, 엄선된 재즈 역사의 주옥 같은 곡들

Count Basie

Chico O'Farrill

2008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화재로 수백명의 아티스트들이 오디오 마스터 테이프를 잃었을 때, Count Basie의 많은 마스터 테이프도 같이 불탔습니다.
다행히도 이 “High Voltage" 는 MPS 레이블에서 발매된 것이었기 때문에 화재로부터 무사했습니다.
앨범
1970년 1월,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가 17인으로 이루어진 그의 빅밴드와 함께 “High Voltage”를 녹음하러 스튜디오에 입성했을 때, 그는 이미 거장이었습니다.
그의 오케스트라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엘라 피츠제럴드 등의 전설들과 함께 녹음하며 60년대에 확실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70년대에도 스타 보컬리스트와 함께한 걸작 앨범들이 있었지만, 1965년에 시작된 밴드의 instrumental 레코딩도 이어졌습니다.
60년대에 베이시 Basie는 칭송 받는 쿠바의 작곡가이자 편곡가인 치코 오파릴 Chico O’Farrill로하여금 “Basie Meets Bond”와 ”Basie’s Beatle Bag”등의 컨셉 앨범을 편곡하게 하여 크로스오버 보석들을 탄생시켰습니다.
“High Voltage”에서 오파릴은 다시 베이시의 빅밴드 사운드와의 친밀함을 보여주며 스탠다드한곡들을 선보입니다. 이 앨범을 위해 베이시는 특별히 밴드가 30년도 더 되는 창립 기간 동안 연주한 적 없는 곡들만 특별히 선별하였습니다. 밴드가 스윙 시대 초기부터 50년대의 bop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을 포함하여 재즈 음악 역사에서 중요한 곡들을 커버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곡은 매우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스테판 프랑젠 Stefan Franzen
트랙
1. Chicago
2. Have You Met Miss Jones
3. The Lady Is A Tramp
4. I'm Getting Sentimental Over You
5. Bewitched
6. Day In Day Out
7. Get Me To The Church In Time
8. When Sunny Gets Blue
9.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10. Together
11. If I Were A Bell
12.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밴드의 새로운 드러머 해럴드 존스 Harold Jones는 Fred Fisher의 “시카고“ Chicago 를 엄청난 힘으로 리드합니다.
The Rogers and Hart 클래식인 “Have You Met Miss Jones”는 밀도가 높은 깊은 관악기와 거의 나른한 피아노를 선보입니다. Eric Dixon의 매력적인 플루트 솔로는 ”The Lady Is A Tramp”를 더 맛깔나게 만듭니다. 스모키한 세련함으로 무장한 에디 데이비스 Eddie “Lockjaw” Davis의테너 색소폰은 “Bewitched”를 장악합니다. 게스트 트럼펫 연주가인 조 뉴먼 Joe Newman의 절제된 유머러스한 솔로는 “Day In Day Out”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당연히 베이시도 등장합니다. ”I’m Getting Sentimental Over You”의 인트로나 “If I Were A Bell”의 장난스럽고 우아한 음에 그는 함께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함께한 라스베가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Get Me To The Church On Time”은 관악단 사이의 능수능란한 대화를 보여줍니다.
비단 이 트랙에서뿐만 아니라 앨범 전반에 걸쳐 금관 악기와 리드 악기는 매우 명확하고 자세하게 묘사되며, 그러면서도 완벽하게 서로 상호작용합니다.





레이블
Horch house
Feature: Warner, Sony, Universal, Deutsche Grammophon, MPS 등 유수의 레이블사와의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릴투릴테이프 전성기시절 발매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실시간 복사테이프를 발매하는 레이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의 아카이빙 문서가 포함된 패키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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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Studer A807 또는 A80R로 재생 및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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