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Fade To Tape" by Reema

앨범
〈Memories Fade To Tape〉는 그녀의 첫번째 앨범〈The Low Swing Sessions〉이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아티스트 리마Reema가 두 번째로 발표한 음반으로, 발표 즉시 유명 매거진 《Vinyl Magazin》 및 유럽의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음반"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이 앨범은 세 번의 마법같은 세션에 걸쳐 온전히 컴퓨터 없이 녹음되었습니다. 리마는 곡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속에 아름답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특유의 네오포크적인 스타일로 지극히 사적인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의 테마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사랑과 상실까지 다양합니다. 이 음반의 어둡고 매혹적인 사운드는 따뜻하지만, 한편으론 리마의 여리고 감성적인 보컬과 기타 연주처럼 직설적입니다. 가이 스턴버그가 편곡한 클래시컬 윈드 퀸텟이 그 길을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섬세한 분위기는 테이프를 사용하여 포착되었고, 바이닐에 새겨질때까지 아날로그의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아티스트
리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한 이 바이닐의 아트워크는, 음악에 들어간 것과 같이 '손으로 만든것에 대한 애정'으로 직접 그리고, 페인트하고, 콜라주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리마는 런던에서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인 어머니에 의해 자랐고, 7살 때 작곡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리마는 영화 '러브 로지'Love Rosie와 '트와일라잇 이클립스'Twilight Eclipse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들을 작곡했고 '카이저 치프스The Kaiser Chiefs', '이매진 드래곤즈'Imagine Dragons,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와 같은 훌륭한 밴드와도 함께 했습니다.
트랙
My Feet Won't Walk Anymore
The Night Is Velvet
Young Ghost
Star Gazing
Lie Awake
Always Enough
Sometimes, My Love
Lioness
Your Sadness Is Beautiful
Kindness Echo
미리듣기
레이블
로우스윙레코즈(LowSwing Records)
런던에 에비로드 스튜디오와 나란히 "2022년 최고의 스튜디오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로우스윙 레코즈는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아날로그 형식의 음악에 대한 사랑에 전념(헌신)하는 레코드 레이블입니다.
모든 음악은 텔레풍켄 2인치 16트랙 릴데크로 아날로그 테이프에 녹음되며 전설의 Neve console mixer로 믹스한 후 Neumann/Decca 커팅 시스템으로 바이닐로 바로 찍어냅니다.
레이블의 중심인 로우스윙 레코딩 스튜디오(www.lowswing.de)는, 엔지니어이자 프로듀서인 "기 슈텐버그Guy Sternberg"가 흥미로운 신인 아티스트를 녹음, 믹스, 프로듀싱하며 모든 과정에서 컴퓨터의 개입이 전혀 없는 100% Computer free 음악을 들려줍니다.

[로우스윙레코즈 스튜디오(사진제공: LowSwing Records]

[로우스윙레코즈 스튜디오에서 Guy Sternberg. (사진제공: LowSwing Records]
-Guy Sternberg-
*앞으로 LowSwing Records 에서 발매될 신보 마스터테이프, LP, CD 등은 revoxkorea.com을 통해 가장 빠르게 소개됩니다.
"Memories Fade To Tape" by Reema

앨범
〈Memories Fade To Tape〉는 그녀의 첫번째 앨범〈The Low Swing Sessions〉이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아티스트 리마Reema가 두 번째로 발표한 음반으로, 발표 즉시 유명 매거진 《Vinyl Magazin》 및 유럽의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음반"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이 앨범은 세 번의 마법같은 세션에 걸쳐 온전히 컴퓨터 없이 녹음되었습니다. 리마는 곡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속에 아름답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특유의 네오포크적인 스타일로 지극히 사적인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의 테마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사랑과 상실까지 다양합니다. 이 음반의 어둡고 매혹적인 사운드는 따뜻하지만, 한편으론 리마의 여리고 감성적인 보컬과 기타 연주처럼 직설적입니다. 가이 스턴버그가 편곡한 클래시컬 윈드 퀸텟이 그 길을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섬세한 분위기는 테이프를 사용하여 포착되었고, 바이닐에 새겨질때까지 아날로그의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아티스트
리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한 이 바이닐의 아트워크는, 음악에 들어간 것과 같이 '손으로 만든것에 대한 애정'으로 직접 그리고, 페인트하고, 콜라주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리마는 런던에서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인 어머니에 의해 자랐고, 7살 때 작곡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리마는 영화 '러브 로지'Love Rosie와 '트와일라잇 이클립스'Twilight Eclipse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들을 작곡했고 '카이저 치프스The Kaiser Chiefs', '이매진 드래곤즈'Imagine Dragons,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와 같은 훌륭한 밴드와도 함께 했습니다.
트랙
My Feet Won't Walk Anymore
The Night Is Velvet
Young Ghost
Star Gazing
Lie Awake
Always Enough
Sometimes, My Love
Lioness
Your Sadness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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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에비로드 스튜디오와 나란히 "2022년 최고의 스튜디오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로우스윙 레코즈는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아날로그 형식의 음악에 대한 사랑에 전념(헌신)하는 레코드 레이블입니다.
모든 음악은 텔레풍켄 2인치 16트랙 릴데크로 아날로그 테이프에 녹음되며 전설의 Neve console mixer로 믹스한 후 Neumann/Decca 커팅 시스템으로 바이닐로 바로 찍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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