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트레인이 블루 노트 라벨에서 유일하게 세션 리더로 참여한 레코딩
엄청나게 쏟아진 재발매 중 소장해야할 단 하나의 최고음질
1세대 프로덕션 마스터 카피.
1/4" - 2 tracks, 15 ips, 38 cm/s
SM900-premium high-output studio tape
천재 아티스트 존 콜트레인의 재즈 빌보드 차트 1위 앨범
앨범
1960년 인터뷰에서 존 콜트레인은 “Blue Train"이 그때까지 자신의 음반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레코딩이라고 하였다. 그가 블루 노트 라벨에 있는 동안 유일하게 세션 리더로서 참여한 앨범이다.
“Blue Train”은 당대의 하드 밥 스타일을 보여줄 것을 타이틀에서 암시한다. 이 레코딩에서 콜트레인의 연주는 나중에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 첫앨범이다. 그의 독주곡은 이전보다 더 조화롭거나 “수직적“이며 음악의 선들은 아치형인 라인이 많다. 합주할 때 그의 타이밍은 비트에 맞추거나 한 발 늦기보다는 벗어나거나 빠르게 나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 헤미올리아 레코딩 마스터 테잎은 놀랍게도 1세대 프로덕션 마스터 테이프를 프로듀싱한 테잎이다. 오리지널 사운드에 가장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티스트
세션에는 콜트레인을 비롯하여 입지가 탄탄한 세명의 아티스트와 두 명의 전도유망한 젊은 뮤지션이 참가했다. 콜트레인과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의 멤버였던 베이스의 폴 챔버스와, 드럼의 필리 조 존스, 그리고 그들과 알던 사이인 피아니스트 케니 드류가 합류했다. 또한 젊고 유망한 트럼펫 주자였던 리 모르건과 그와 함게 아트 블레키의 재즈 메신저스 밴드 멤버가 될 참이었던 드럼 주자 커티스 풀러도 참여한다.
테너 색소폰: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트럼펫: 리 모르간 Lee Morgan
트럼본: 커티스 풀러 Curtis Fuller
피아노: 케니 드류 Kenny Drew
베이스: 폴 챔버스 Paul Chambers
드럼: 필리 조 존스 Philly Joe Jones
녹음장소: 1957년 뉴저지 해컨색의 루디 밴 겔더 스튜디오 Rudy Van Gelder Studio
아날로그 편집과 리마스터링: 피에트로 베니니 Pietro Benini (2022년 12월)
트랙
Reel 1
1 - Blue Train 10:43
2 - Moment's Notice 09:09
Reel 2
1 - Locomotion 07:14
2 - I'm Old Fashioned 07:59
3 - Lazy Bird 07:06
제작노트
에르미티지 디스트리뷰션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모든 헤미올리아 레코드의 마스터 테이프는
스테레오 2트랙 - 1/4" 독점 프로덕션 마스터(1세대)를 소스로 제작되었습니다.
 | 레이블 헤미올리아 레코즈 Hemiolia Records https://www.hemioliarecords.com/en/ Feature: Second Base Reclamation Unit을 통한 테이프 검증시스템을 갖춘 아날로그 전문 레이블. 메탈/크롬 마스터 2세대 카세트테이프 출시. Specification: 프랑스 RTM사의 SM900 및 미국 ATR premium high output studio tape 사용 Machine: Studer 169, 269, 961 또는 962 아날로그 믹서, Maselec, Avalon, Drawmer 및 Orban. 녹음체인으로 Telefunken, 나그라 T 사용 Country of Origin: Italy |
헤미올리아 레코즈(Hemiolia Records)
Hemiolia의 Pietro Benini는 마스터링 및 사운드 엔지니어로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예술적, 기술적 수준의 마그네틱 테이프 음악을 제작합니다. 미발굴된 오래된 테이프 복원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는 레코드사입니다.
- 매거진 The Absolute Sound -
천재 아티스트 존 콜트레인의 재즈 빌보드 차트 1위 앨범
앨범
1960년 인터뷰에서 존 콜트레인은 “Blue Train"이 그때까지 자신의 음반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레코딩이라고 하였다. 그가 블루 노트 라벨에 있는 동안 유일하게 세션 리더로서 참여한 앨범이다.
“Blue Train”은 당대의 하드 밥 스타일을 보여줄 것을 타이틀에서 암시한다. 이 레코딩에서 콜트레인의 연주는 나중에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 첫앨범이다. 그의 독주곡은 이전보다 더 조화롭거나 “수직적“이며 음악의 선들은 아치형인 라인이 많다. 합주할 때 그의 타이밍은 비트에 맞추거나 한 발 늦기보다는 벗어나거나 빠르게 나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 헤미올리아 레코딩 마스터 테잎은 놀랍게도 1세대 프로덕션 마스터 테이프를 프로듀싱한 테잎이다. 오리지널 사운드에 가장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티스트
세션에는 콜트레인을 비롯하여 입지가 탄탄한 세명의 아티스트와 두 명의 전도유망한 젊은 뮤지션이 참가했다. 콜트레인과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의 멤버였던 베이스의 폴 챔버스와, 드럼의 필리 조 존스, 그리고 그들과 알던 사이인 피아니스트 케니 드류가 합류했다. 또한 젊고 유망한 트럼펫 주자였던 리 모르건과 그와 함게 아트 블레키의 재즈 메신저스 밴드 멤버가 될 참이었던 드럼 주자 커티스 풀러도 참여한다.
테너 색소폰: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트럼펫: 리 모르간 Lee Morgan
트럼본: 커티스 풀러 Curtis Fuller
피아노: 케니 드류 Kenny Drew
베이스: 폴 챔버스 Paul Chambers
드럼: 필리 조 존스 Philly Joe Jones
녹음장소: 1957년 뉴저지 해컨색의 루디 밴 겔더 스튜디오 Rudy Van Gelder Studio
아날로그 편집과 리마스터링: 피에트로 베니니 Pietro Benini (2022년 12월)
트랙
Reel 1
1 - Blue Train 10:43
2 - Moment's Notice 09:09
Reel 2
1 - Locomotion 07:14
2 - I'm Old Fashioned 07:59
3 - Lazy Bird 07:06
제작노트
에르미티지 디스트리뷰션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모든 헤미올리아 레코드의 마스터 테이프는
스테레오 2트랙 - 1/4" 독점 프로덕션 마스터(1세대)를 소스로 제작되었습니다.
| 레이블 헤미올리아 레코즈 Hemiolia Records https://www.hemioliarecords.com/en/ Feature: Second Base Reclamation Unit을 통한 테이프 검증시스템을 갖춘 아날로그 전문 레이블. 메탈/크롬 마스터 2세대 카세트테이프 출시. Specification: 프랑스 RTM사의 SM900 및 미국 ATR premium high output studio tape 사용 Machine: Studer 169, 269, 961 또는 962 아날로그 믹서, Maselec, Avalon, Drawmer 및 Orban. 녹음체인으로 Telefunken, 나그라 T 사용 Country of Origin: Italy |
헤미올리아 레코즈(Hemiolia Records)
Hemiolia의 Pietro Benini는 마스터링 및 사운드 엔지니어로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예술적, 기술적 수준의 마그네틱 테이프 음악을 제작합니다. 미발굴된 오래된 테이프 복원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는 레코드사입니다.
- 매거진 The Absolute Sound -
